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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산 세이초지

젊은 날의 성인과 인연이 있는 고찰, 세이초지

대본산 세이초지는 지바현 가모가와 거목의 숲으로 둘러싸인 영지. 8세기 후반에 불가사의한 법사가 창건했으며, 젊은 날의 니치렌 성인(불교 니치렌종의 창시자)이 면학에 힘썼고 그 후 니치렌종 입교 개종을 선언한 사원입니다.

'일본의 아침 해 100선'에도 선정된 아사히가모리

수행에서 돌아온 니치렌 성인은 기요스미야마의 아사히가모리 산 정상에 서서 태평양 저편에서 여명의 어둠을 깨고 떠오르는 아침 해를 향해 소리 높여 오다이모쿠(니치렌종의 기도 말)를 외치면서 입교 개종을 선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아침 해는 '일본의 아침 해 100선'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후지산이나 낙도를 제외하면 일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천년 삼나무'라고 불리는 신목, 기요스미의 거대한 삼나무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

경내로 들어가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줄기 둘레 약 15m, 뿌리 둘레 굵기 약 17.5m, 나무 높이 약 48m인 기요스미의 거대한 삼나무입니다. 단독 나무로는 일본 국내 2위를 자랑하며 '천년 삼나무'라고 부를 정도로 1천 년이 넘는 세이초지의 역사를 말해 주는 거목입니다. 신목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소중히 여겨져 온 천년 삼나무는 장수의 영적 명소로도 인기입니다.

사원에 머물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숙방 체험'

참배객을 위한 숙박 시설, 숙방. 세이초지에서의 숙방 체험으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침 일찍 아사히가모리로 창제행각(북을 치면서 오다이모쿠를 외치며 행각하는 일)를 비롯해 사경, 북 연습 등 니치렌종 수행승 유사 체험이나 요가 등 풍부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한 환경이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저녁 식사인 쇼진 요리는 육류와 어패류를 사용하지 않고 풍미 가득히 조리된 평소 좀처럼 먹을 수 없는 사찰 음식입니다.

관광지 상세정보

명칭 대본산 세이초지
홈페이지 http://japan-chiba-guide.com/sys/data/index/page/id/15361/
주소 지바현 가모가와시 기요스미 322-1
오시는 길 JR 소토보선 아와아마쓰역에서 커뮤니티 버스(기요스미 루트)로 세이초지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2분
참배 가능 시간 연중무휴
문의처 전화: 04-709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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