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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자키
가고시마현 야마토손의 미야코자키는 아마미 제도 국정 공원으로 1974년에 지정되었으며, 그 후 2017년 3월에 국립 공원(제3종)이 되었습니다.

낙도만의 드넓은 바다를 만끽
야마토손 최대의 경승지로 알려졌으며, 2018년 대하 드라마 '세고 돈'의 오프닝 촬영지로도 선정되었습니다. 길이가 짧은 조릿대(류큐치쿠)로 곶 전체가 뒤덮여 있으며, 해안선에는 투명도가 높은 쪽빛 산호초가 펼쳐져 있습니다. 낙도만의 웅대한 파노라마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관광지 상세정보
| 명칭 | 미야코자키 |
|---|---|
| 홈페이지 | (일본어 페이지) https://www.vill.yamato.lg.jp/kikaku/shisetsu/kanko-spot/002.html |
| 주소 | 가고시마현 오시마군 야마토손 구니나오 668-7 |
| 오시는 길 | 나제 시가지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구니나오 집락으로 들어가기 전에 있는 주차장에서 곶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
| 영업시간 | 연중무휴 |
| 문의처 | 전화: 0997-57-2111 (야마토손 산업진흥과) |
| 요금 |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