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가나가와

오오야마

에도 서민의 신앙과 행락의 땅

오오야마는 풍요로운 자연과 역사, 문화가 있는 해발 1,252m의 아름다운 산입니다. 일명 '아메후리야마(비 내리는 산)'라고도 불리는 등 예로부터 신앙의 대상으로 여겨져 왔으며, 에도 시대에는 '오오야마마이리'라는 오오야마 여행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아후리 신사 시모샤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는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 2성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오오야마는 에도 시대의 신앙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관광 여행이 허용되지 않았던 에도 서민들에게 있어서, 오오야마 참배 여행은 매우 귀중한 여행의 기회였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행락을 겸한 관광과 같은 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오오야마마이리의 광경을 그린 풍속화에도 이러한 사실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문화가 인정을 받아 '오오야마마이리'는 '일본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오야마로 이어지는 길에는 지금도 산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곳곳에 있으며, 다이센지와 아후리 신사가 가까워질수록 마치 타임 슬립을 한 듯한 이질적인 공간이 드러납니다. 두부 요리에 입맛을 다시며 오야마 팽이를 기념품으로 사면 당시와 똑같은 오오야마마이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아메후리야마의 다이센지

사계절 각각 다른 모습 또한 오오야마의 매력입니다. 가을에 찻집이 늘어서는 팽이 참배길을 따라 완만한 비탈을 오르면, 아메후리야마의 다이센지 본당으로 이어지는 돌계단을 덮은 멋진 단풍이 맞이해 줍니다. 단풍 시즌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되며 케이블카의 야간 운행도 실시됩니다. 야간 등산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환상적인 밤의 오오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가 맑은 겨울철에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 2성으로 소개된 아후리 신사 시모샤에서의 절경을 감상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이세하라시 시내에는 역사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사원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조보(히나타 약사여래)는 일본 3대 약사여래로 유명하며 불상과 본당 등 여러 국가 중요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약 270년 만의 대대적인 보수가 완료된 멋진 초가지붕의 본당을 반드시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광지 상세정보

명칭 오오야마
홈페이지 (일본어 페이지) http://www.city.isehara.kanagawa.jp/bunkazai/
주소 가나가와현 이세하라시 오오야마
오시는 길 오다큐 오다와라선 이세하라역에서 버스로 약 30분
문의처 전화: 0463-94-4729 (이세하라시청 상공관광과)

관련 키워드

추천 여행 일정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