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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유후인 관광은 긴린코, 유후다케, 유후가와 협곡에서 대자연을 즐기자
【긴린코】산과 나무들이 호수에 비치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는 등 편안한 시간이 흐르는 유후인을 대표하는 명소. 1884년(메이지 17년)에 유학자 모리 구소가 호수의 물고기 비늘이 석양에 빛나는 것을 보고 '긴린코'라고 이름 지었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유후다케, 가두 마차】오이타현 유후시의 유후인은 온천은 물론 관광 시에도 장대한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추천 명소.
해발 1,584m의 유후다케는 가두 마차 관광도 즐길 수 있다. 쌍둥이 봉우리를 가진 아름답고 장엄한 모습은 '분고 후지'라 불리며 예부터 산악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되고 있다.

【유후가와 협곡】바위결을 40여 갈래의 폭포가 흐르는 길이 약 12km의 협곡. 호주 티롤주의 아름다운 대자연에 빗대어 '동양의 티롤'이라 불린다.
관광지 상세정보
| 명칭 | 긴린코 |
|---|---|
| 소재지 |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초 가와카미 |
| URL | http://kr.visit-oita.jp/spots/detail/43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