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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지리노타키

하라지리노타키는 분고오노시 오가타마치, 오가타 평야의 한가운데에 돌연 나타나는 폭 120m, 높이 20m의 폭포로, 상공에서 보면 아름다운 호를 그리고 있어 '동양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립니다.
평야에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가까이에서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현수교 '다키미바시'를 건너 폭포를 한 바퀴 돌면서 웅대한 폭포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폭포 입구에는 '휴게소 하라지리노타키'가 있으며, 갓 수확한 농산물이나 가공품 등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향의 메뉴가 갖춰진 넓은 레스토랑에서는 느긋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지 상세정보
명칭 | 하라지리노타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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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일본어 페이지) http://www.bungo-ohno.com/spot/index.php?sid=9![]() |
주소 | 오이타현 분고오노시 오가타마치 하라지리 410 |
오시는 길 | <비행기> 오이타 공항에서 오이타역까지 버스로 약 1시간 JR 오이타역에서 JR 오가타역까지 55분 JR 오가타역에서 하라지리노타키까지 택시로 5분, 도보로 20분 <자동차> 오이타 자동차 도로 오이타 메라 IC에서 나카 규슈 횡단 도로 아사지 IC까지 55분 아사지 IC에서 하라지리노타키까지 15분 |
문의처 | 전화: 097-536-6250 (투어리즘 오이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