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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노타키
무로마치 시대에 수묵 화가 셋슈가 찾아와 그린 폭포
진다노타키는 분고오노시 오노마치의 오노가와 본류에 있는 '오다키'와 오노가와의 지류인 히라이가와의 '메다키' 2개의 폭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다키는 폭 100m, 높이 20m, 메다키는 폭 10m, 높이 18m로 본류와 지류가 만나 폭포를 이루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폭포는 예부터 유명했던 폭포로, 무로마치 시대에는 셋슈가 찾아와 '진다바쿠즈'를 그린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909년에는 폭포 위에 제방을 만들어 진다 발전소를 건설되었으며, 전기는 오이타, 벳푸 간의 노면 전차에 공급되어 일본 근대화에 활용되었습니다. 현재 발전소 터는 근대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관광지 상세정보
| 명칭 | 진다노타키 |
|---|---|
| 홈페이지 | (일본어 페이지) http://www.bungo-ohno.com/spot/index.php?sid=5 |
| 주소 | 오이타현 분고오노시 오노마치 진다 |
| 오시는 길 | <비행기> 오이타 공항에서 오이타역까지 버스로 약 1시간 JR 오이타역에서 JR 미에마치역까지 전철로 45분 JR 미에마치역에서 진다노타키까지 택시로 15분 <자동차> 오이타 자동차 도로 오이타 메라 IC에서 나카 규슈 횡단 도로 아사지 IC까지 50분 오노 IC에서 진다노타키까지 15분 |
| 문의처 | 전화: 097-536-6250 (투어리즘 오이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