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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정원 미술관

아르 데코의 양식미를 현대에 전하는 저택 미술관

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본관은 1933년에 아사카노미야테이로 지어졌으며, 1983년에 미술관으로서 개관했습니다. 프랑스에 장기 체류했던 아사카노미야 부부의 미의 정수가 담긴 건물은 그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 최근에는 신관 건설과 정원의 정비 등 다양한 개수 공사를 거쳐 2018년에 종합 개관했습니다.

본관 대객실

1910년대부터 30년대에 걸쳐 유럽을 석권했던 아르 데코. 아사카노미야 부부는 프랑스 체류 시에 아르 데코를 만났고, 그 양식미에 매료되었습니다. 귀국 후 자택을 건설할 때 아르 데코의 정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주요 방의 내장은 앙리 라팽과 르네 랄리크 등 프랑스의 저명한 디자이너와 궁전 건축을 맡았던 궁내성 다쿠미료가 담당했습니다.

본관 대식당

일본과 프랑스의 디자이너, 기술자, 장인들이 총력을 기울여 완성시킨 이 저택은 곳곳에 공들인 디자인과 장식, 소재, 기법이 녹아들어 있어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궁내성 다쿠미료가 만든 저택 건축의 정점 중 하나로서 가치가 높기 때문에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원

도심에 있으면서 녹음이 풍부한 정원에 둘러싸인 미술관입니다. 틀림없이 이름의 유래도 여기서 온 것입니다. 개방감 있는 잔디 정원과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다실이 있는 일본 정원은 아사카노미야테이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양식 정원을 추가한 3개의 정원이 사계절 내내 각각 다른 분위기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녹음에 둘러싸인 채 병설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지 상세정보

명칭 도쿄도 정원 미술관
홈페이지 https://www.teien-art-museum.ne.jp/kr/
주소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카네다이 5-21-9
오시는 길 JR 야마노테선 메구로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
도큐 메구로선 메구로역 정면 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
도에이 미타선,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시로카네다이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6분
영업시간 10:00~18:00 (최종입장: 17:30)
휴무일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개관, 다음 날 휴관), 연말연시
문의처 전화: 03-5777-8600
요금 정원 입장료
일반: 200엔, 대학생: 160엔, 중학생, 고등학생, 65세 이상: 100엔, 초등학생 이하 및 도내 거주, 재학 중인 중학생: 무료
입장료는 전람회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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