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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주오도리

긴자의 유서 깊은 가게에서 전통 일본 디저트를 만끽

대형 백화점이나 인기 브랜드의 부티크가 즐비해 있어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쇼핑 스트리트 긴자 주오도리. 일본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긴자는 디저트의 거리로도 유명합니다. 최신 명소도 계속 오픈하는 한편, 지금도 변함없이 고풍스러운 일본 전통의 맛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주말의 보행자 천국으로도 유명한 긴자 주오도리를 중심으로 일본의 대표 디저트 발상지인 유서 깊은 유명 가게의 맛을 소개합니다.

아이스크림소다 원조 가게

긴자 8초메에 있는 '시세이도 팔러'는 1902년 시세이도 약국의 한 켠에 설치된 일본 최초의 소다수와 희소했던 아이스크림을 제조 판매하는 '소다파운틴' 코너가 원조입니다. 그곳에서 탄생한 '아이스크림소다'는 지금도 시세이도 팔러를 대표하는 전통 메뉴입니다. 당시는 기계부터 시럽, 빨대까지 미국에서 수입하여 '정통'이라는 신념을 고수했습니다. 현재 그 신념은 맛으로 계승되었으며, 아이스크림은 당시의 레시피를 토대로 만들고 대표 메뉴인 레몬과 오렌지 소다수는 껍질을 삶아 향을 더하고 있습니다.

안미쓰 원조 가게

긴자 주오도리 일대에 가게를 차린 '긴자 와카마쓰'는 안미쓰 원조 가게. 아직 단 음식이 귀중했던 1930년, 단골이었던 가부키 배우나 다카라즈카 극장의 단원들이 '조금 더 단 음식을 먹고 싶다'는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당시 단팥죽집이었던 2대 반지로가 고안한 것이 안미쓰입니다. 그래서 특히 팥소는 설탕을 다소 많이 사용하여 단시간에 재빠르게 삶아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먹기 편해졌습니다. 또한 산지도 엄선하여 팥은 도카치산, 붉은 완두콩은 후라노산, 한천은 미야케지마산, 흑청은 아마미 오시마의 흑설탕을 사용했습니다. 본연의 맛을 추구한 안미쓰는 지금도 계승되는 전통의 맛입니다.

프루트펀치 원조 가게

긴자 주오도리에서도 꽤 가까운 유서 깊은 가게 '긴자 센비키야'는 일본 국내 최초의 프루트펀치가 고안된 가게입니다. 1923년, 2대 사이토 요시마사는 칵테일 프루트펀치에서 착안하여 '과일은 크게 자르고 술은 적게. 음료에서 음식으로'라고 발상의 전환을 했습니다. 이것이 큰 호평을 받으면서 추운 계절에 뜸해지는 손님의 발길을 붙잡아 순식간에 인기 메뉴가 되었습니다. 계절 과일과 레드 와인을 베이스로 만든 시럽 프루트펀치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맛입니다.

관광지 상세정보

명칭 긴자 주오도리
홈페이지 https://www.centraltokyo-tourism.com/ko/areas/ginza
주소 도쿄도 주오구 긴자 3-6 부근
오시는 길 도쿄 메트로 긴자선, 마루노우치선, 히비야선 긴자역에서 도보로 약 3분
영업시간 9:00~21:00 (주오구 관광 정보 센터)
휴무일 연중무휴 *1
*1 빌딩 전관 휴관 등을 제외 (주오구 관광 정보 센터)
문의처 전화: 03-6262-6481 (주오구 관광 정보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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